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반려동물 데려가기
한국은 하와이를 광견병 비발생지역으로 인정해요. 하와이에서 태어난 개·고양이는 도착 검역에서 마이크로칩만 확인되면 당일 방류돼요. 다만 기준은 "어디서 살았는가"가 아니라 "어디서 태어났는가"예요. 본토처럼 광견병 발생지역에서 태어났다면 접종과 항체가 검사가 필요해요.
공식 기준 확인일: 2026-08-27
핵심만 먼저
- 대기기간없음 (조건 확인되면 도착 당일 방류)
- 하와이 출생마이크로칩 확인 → 당일 방류
- 발생지역 출생 · 생후 90일 이상마이크로칩 + 항체가 0.5 IU/mL 이상
- 생후 90일 미만항체가 검사 기준 적용 제외
- 마이크로칩ISO 11784/11785 · 접종보다 먼저
- 검역증명서USDA 공인 수의사 발급 + APHIS 배서
준비 순서
이 노선은 출생지에 따라 준비할 항목이 달라져요. 하와이 출생이면 마이크로칩과 서류만으로 끝나지만, 발생지역 출생이면 접종과 항체가 검사가 더해지고 그만큼 기간도 길어져요.
출생지 확인
가장 먼저한국의 면제 기준은 "광견병 비발생지역에서 태어난 개·고양이"예요. 하와이에서 태어났다면 마이크로칩 확인만으로 당일 방류 대상이 되고, 본토 등 발생지역에서 태어나 하와이로 옮겨 왔다면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접종·항체가 요건이 적용돼요. 입양 서류나 진료 기록으로 출생지를 확인해 두세요.
출생지에 따라 접종과 항체가 검사가 필요한지가 갈려요. 앱에서 출생국을 고르면 어느 쪽인지 바로 나와요. 앱에서 확인 →
마이크로칩 이식
출생지와 관계없이 필수ISO 11784/11785 규격의 마이크로칩을 이식해요. 도착 검역에서 확인하는 첫 번째 항목이고, 칩 번호는 검역증명서에 기재돼요. 접종을 한다면 칩 이식이 먼저여야 해요.
광견병 예방접종
발생지역 출생이면 필수 · 그 외에는 권장하와이 출생이라면 접종이 한국 입국의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농림축산검역본부(APQA)는 접종을 권장해요. 발생지역 출생이라면 접종이 필요하고, 마이크로칩 이식 후에 맞아야 인정돼요. 증명서는 영문 발급을 권장해요.
항체가 검사 (채혈)
발생지역 출생 · 생후 90일 이상일 때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난 뒤 채혈해요. 결과가 0.5 IU/mL 이상이어야 하고, 채혈일이 한국 도착 전 24개월 이내여야 해요. 하와이 출생이거나 도착 시점에 생후 90일 미만이면 이 기준은 적용되지 않아요.
검사가 필요한 경우라면 채혈 시점과 유효기간도 맞아야 해요. 날짜를 넣으면 앱이 확인해 줘요. 앱에서 확인 →
건강진단서 발급
출국 전USDA 공인 수의사(Accredited Veterinarian)에게 건강진단서를 발급받아요. 증명서에는 마이크로칩 번호가 기재돼야 하고, 광견병 발생지역에서 태어난 경우에는 항체가 결과(0.5 IU/mL 이상 · 생후 90일 이상 기준)도 함께 기재가 필요해요.
USDA APHIS 배서
출국 전발급받은 건강진단서에 USDA APHIS의 정부 관인(배서)을 받아요. 한국이 요구하는 것은 "출국 전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검역증명서"이고, 배서를 받아야 이 조건을 충족해요. 배서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있으니 출국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출국 · 한국 도착 검역
도착 당일인천공항 등 도착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APQA)의 수입검역을 받아요. 조건이 확인되면 당일 공항에서 방류돼요. 발생지역 출생인데 항체가가 확인되지 않거나 기준에 못 미치면 최대 90일까지 연장 검역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입국 당일 지참 서류
- 검역증명서 (USDA 공인 수의사 발급 + USDA APHIS 배서)
- 마이크로칩 식별 증명 (번호가 검역증명서에 기재)
- 출생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입양 서류·진료 기록 등)
- 광견병 접종증명서 (접종한 경우, 영문)
- 항체가 검사 결과지 (발생지역 출생인 경우, 0.5 IU/mL 이상)
자주 묻는 질문
하와이에서 태어났으면 광견병 접종을 안 해도 되나요?
한국 입국의 필수 요건은 아니에요. 다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접종을 권장하고, 항공사나 앞으로 갈 다른 나라에서 접종증명을 요구할 수 있어요. 접종한다면 마이크로칩 이식 후에 맞아야 인정돼요.
본토에서 태어났지만 하와이에서 몇 년째 살고 있어요.
한국의 면제 기준은 "비발생지역에서 태어난" 개·고양이이고, 거주 기간으로 출생을 대신할 수 있다는 조항은 없어요. 이 경우 접종과 항체가 검사(0.5 IU/mL 이상)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해요.
출생지를 증명할 서류가 없어요.
비발생지역 출생이라는 점이 확인되지 않으면 발생지역 출생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접종과 항체가 검사를 갖추면 어느 쪽 기준으로도 방류 조건을 충족하게 돼요. 개별 상황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대기기간이 있나요?
없어요. 하와이로 들어갈 때 적용되는 대기기간과 달리,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나갈 때는 도착 후 기다리는 기간이 없어요. 다만 발생지역 출생이라면 접종 후 채혈까지 30일이 필요해요.
강아지가 아직 어려요.
한국은 생후 90일 미만인 개·고양이를 광견병 항체가 검사 기준의 적용 제외로 두고 있어요. 도착 시점의 나이를 기준으로 보고, 어린 개체는 항공사의 최소 탑승 연령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여러 마리를 함께 데려가도 되나요?
개·고양이를 10마리 이상 반입하는 경우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사전 신고서를 제출하고 동물 검역시설 사용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해요. 9마리 이하 개인 반입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출처 · 확인일
- 농림축산검역본부(APQA) — 반려동물 검역 안내 · 2026-07-25
- 농림축산검역본부(APQA) — 국가별 개·고양이 수입 조건 · 2026-08-27
- USDA APHIS — Pet Travel · 2026-07-17
이 가이드는 공개된 공식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정보예요. 최종 판단은 농림축산검역본부, USDA APHIS, 이용 항공사에 따르며, 규정 개정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실제 절차가 다를 수 있어요. 출발 전에 반드시 당국과 항공사에 직접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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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에 따른 요건 구분
- 서류별 준비 순서와 D‑Day 알림
- 체중·품종별 항공사 탑승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