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으로 반려동물 데려가기
일본은 광견병 청정국이라 입국 절차가 길어요. 가장 빠른 경우에도 마이크로칩부터 출국까지 약 7개월이 걸리고, 이 기간은 규정상 줄일 수 없어요.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도착 후 계류 없이 바로 데려갈 수 있어요.
공식 기준 확인일: 2026-09-16
입국 가능일 계산기
채혈일을 넣으면 180일 대기가 끝나 일본에 입국할 수 있는 날짜를 바로 계산해요. 출국 예정일도 넣으면 그 날짜로 충분한지 확인해 드려요.
채혈일을 입력하면 결과가 여기에 표시돼요.
대기기간만 계산한 결과예요. 마이크로칩·접종 순서, 1차 접종 유효기간, 항공사 조건은 반영하지 않았어요.
항공사 조건·일정 관리는 앱에서 →핵심만 먼저
- 최소 준비 기간약 7개월 (채혈 후 180일 대기 포함)
- 광견병 접종2회 · 생후 91일 이상 · 30일 이상 간격
- 항체가 기준0.5 IU/mL 이상 · MAFF 지정 검사시설
- 대기기간채혈일부터 180일 · 단축 불가
- 사전신고도착 40일 전까지 NACCS
- 도착 공항MAFF 지정 11개 공항만
준비 순서
순서가 중요해요. 마이크로칩보다 먼저 맞은 접종, 1차 유효기간이 지난 뒤 맞은 2차는 인정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마이크로칩 이식
가장 먼저ISO 11784/11785 규격의 마이크로칩을 이식해요. 광견병 접종보다 먼저여야 하고, 칩 이식 전에 맞은 접종은 인정되지 않아요.
광견병 1차 예방접종
칩 이식 후 · 같은 날 가능생후 91일 이상일 때 맞은 접종만 인정돼요. 백신은 비활성화 또는 재조합 방식이어야 하고 생백신은 쓸 수 없어요. 접종증명서는 영문 발급을 권장해요.
광견병 2차 예방접종
1차 후 30일 이상1차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난 뒤, 그리고 1차 백신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맞아야 해요. 유효기간이 지난 뒤 맞은 접종은 추가 접종으로 인정되지 않고 1차부터 다시 시작해요.
이미 두 번 다 맞혔다면, 그 날짜가 30일 간격과 1차 유효기간 조건에 맞는지 앱이 확인해 줘요. 앱에서 확인 →
항체가 검사 (채혈)
2차 접종 후혈액을 채취해 광견병 항체가를 측정해요. 결과가 0.5 IU/mL 이상이어야 하고, 검사는 일본 농림수산성(MAFF)이 지정한 검사시설에서만 인정돼요. 한국의 지정 시설은 농림축산검역본부(서울지역본부 전염병검사과)예요. 결과는 채혈일로부터 2년간 유효해요.
180일 대기
채혈일 = 0일채혈일부터 180일이 지나야 입국할 수 있어요. 이 기간은 규정상 단축할 수 없고, 채우지 못한 채 도착하면 부족한 일수만큼 동물검역소에 계류돼요. 대기 중에도 아래 서류 준비는 진행할 수 있어요.
채혈일을 넣으면 180일이 끝나는 날을 계산하고, 원하는 출국일이 그보다 이르면 알려 줘요. 앱에서 확인 →
사전신고 (NACCS)
도착 40일 전까지일본 동물검역소에 NACCS 온라인 또는 도착 공항 관할 검역소 이메일·팩스로 사전신고를 제출하고, 신고 수리서(승인서)를 먼저 발급받아요. 마이크로칩 번호, 접종 이력, 항체가 결과를 기재해요.
건강진단서 + 검역증명서
출국 10일 이내동물병원에서 건강진단서를 발급받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수출 검역증명서를 받아요. 검역증명서는 출국 10일 전부터 발급받을 수 있고(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으로 사전 예약), 일본에 제출하는 검역증명서는 Form AC 양식을 권장해요. 입국 당일 신고 수리서와 함께 지참해요.
출국 · 일본 도착
출국 당일도착 공항은 MAFF 지정 검역 가능 공항 11곳(나리타·하네다·간사이·신치토세 등)이어야 해요. 지정되지 않은 공항으로 도착하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니 항공편 예약 전에 확인해요. 강아지는 출국 전 촌충(에키노코쿠스) 구충을 권장해요(필수는 아니에요).
입국 당일 지참 서류
- 마이크로칩 식별 증명
- 광견병 접종증명서 (1차·2차, 영문 권장)
- 항체가 검사 결과지 (영문 권장)
- NACCS 사전신고 수리서
- 검역증명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발급, Form AC 권장)
- 건강진단서
자주 묻는 질문
180일 대기를 줄일 방법이 있나요?
없어요. MAFF 규정상 대기기간은 단축할 수 없고, 부족한 채 도착하면 그만큼 계류돼요. 출국일을 채혈일로부터 180일 이후로 잡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에요.
접종을 먼저 하고 마이크로칩을 나중에 이식했어요.
칩 이식 전에 맞은 접종은 인정되지 않아요. 칩을 이식한 뒤 1차 접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그 시점부터 출국까지 다시 약 7개월이 걸려요.
고양이도 같은 절차인가요?
네. 마이크로칩, 2회 접종, 항체가 검사, 180일 대기, 사전신고까지 모두 같아요. 촌충 구충 권장만 강아지에 해당해요.
강아지가 아직 어린데 언제부터 시작할 수 있나요?
1차 접종은 생후 91일 이상이어야 인정돼요. 그 뒤 30일 후 2차, 채혈, 180일 대기를 거치면 빨라도 생후 약 10개월 이후에 출국할 수 있어요.
항체가 검사는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되나요?
채혈은 동물병원에서 하지만, 검사 자체는 MAFF가 지정한 시설에서만 인정돼요. 한국은 농림축산검역본부(서울지역본부 전염병검사과)예요. micro-RFFIT 검사법은 인정되지 않아요.
검역증명서는 출국 당일 공항에서 받나요?
출국 당일 공항 검역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지만, 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으로 예약하면 출국 10일 전부터 미리 받을 수 있어요. 당일 공항에서는 시간이 빠듯할 수 있으니 미리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해요.
출처 · 확인일
- 일본 동물검역소(MAFF) — 개·고양이 수입 절차(비지정지역 출발) · 2026-07-17
- 일본 동물검역소(MAFF) — 지정 항체가 검사시설 목록 · 2026-09-16
- 농림축산검역본부(APQA) — 반려동물 검역 안내 · 2026-07-25
이 가이드는 공개된 공식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정보예요. 최종 판단은 일본 동물검역소,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용 항공사에 따르며, 규정 개정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실제 절차가 다를 수 있어요. 출발 전에 반드시 당국과 항공사에 직접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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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순서·유효기간 확인
- 서류별 마감일 계산과 D‑Day 알림
- 체중·품종별 항공사 탑승 조건